9월 11일 저녁, N씨는 호치민시 8군에 있는 숙소로 돌아왔고 그녀는 집안에 쓰러져 있는 사람이 아들임을 알게 되었다.(L T P (SN 1998, 8군 거주) 집안에 아들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것을 발견 하여 공안에 신고 하였다.
9월 12일 새벽, 8군 경찰은 주변 지역을 차단하고 현장 에서 사망란 피해자를 죽음을 조사하고 있었다.
위지역의 어떤 분들은 N씨의 모녀가 이 동네에서 몇 년을 살아오면서 골목 초입에서 후띠에우를 팔았다고 한다.
이 사건은 아직 당국에서 조사 중이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기술 대학교 Thanh Nhan (보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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