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차 아세안 초국가범죄 내무장관회의(AMMTC)는 "아세안은 도전에 함께 대처한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방식으로 9월 21일에 열렸고 관련 회의가 공식적으로 열리었다.
캄보디아 왕국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 Samdech Krolahom Sar Kheng은 코로나19 의 이후 크로스컨트리 범죄형이 정교한 사기형식과 수법으로 점점 발생한다고 한다. 이것은 모든 아세안 국가의 경제 및 사회 발전에 장애 될 뿐만 아니라 모든 아세안 회원국들의 국가 범죄 예방 및 방지 노력을 방해하는 질서 안보 상황에도 영향을 미친다.
Tho Lam 장관은 아세안 회원국이며 베트남이 범죄 예방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참여하는 것을 약속한다고 하였다.
16회AMMTC회의에서 아세안 국가들은 각국의 크로스트리 범죄 예방 및 퇴치 투쟁의 결과와 이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는 연구를 평가하여 지역의 안보, 평화,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함께 논의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반랑 대학교 Hai Yen (해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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