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O - 베트남의 한국관광공사(KTO)는 양양국제공항공사(강원)와 제주국제공항공사(제주도)에 가는 베트남 관광객을 위한 비자 면제 정책이 정상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10월 24일, 한국관광공사(KTO)는 베트남 관광객을 위한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의 비자 면제 정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였다. KTO에 따르면 현재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에 입국할 때 비자 면제 정책은 규정에 따라 베트남 관광객이 응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강원도는 이 비자 면제 정책에 대해 조정이 없다. 그러므로 양양공항까지 직항과 여행사를 통해 한국으로 가는 관광객들은 비자 면제 정책을 계속 채택하고 있다.
22일 6월 1일부터 양양국제공항에서 5인 이상 단체의 베트남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를 적용한다. 따라서, 국내 신규 플라이강원항공은 여행객들을 위해 2022년 10월 13일부터 양양-하노이와 양양-호치민시 직항노선을 개설하였다. 그러나 지난 10월 22일 플라이강원항공은 임시 파트너와 여행사들에게 비자 면제 조건으로 서명한 베트남 승객을 수용할 수 없다고 갑작스럽게 통보하였다.
KTO는 플라이강원항공의 발표가 강원도의 비자 면제 정책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베트남 관광객들이 한국의 비자 정책에 일시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향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한다. KTO의 설명으로 양양행 비자 면제 여행상품의 중단은 항공사인 플라이강원의 직항 경유하는 투어에만 적용되고 나머지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KTO에 따르면, 베트남은 한국 관광의 잠재적 시장이라고 한다. 그래서 코로나-19 이후 경제와 국제 교역의 회복세에서, 한국과 강원도는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 계속되어 왔다.
현재 한국을 찾는 방문객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주사 횟수 등 전염병 예방 요건이 완전히 철폐되었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반히엔 대학교 Truc Lam (주린)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