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에너지부 장관 Fatih Donmez 에 따르면 터키는 러시아와 함께 유럽에 대한 가연성가스 공동 공급 센터 사업을 시작하였다. Donmez 장관은 러시아와 터키 모두 이 사업에서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모스크바가 제안한 가스 유통 센터를 시작할 조건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Donmez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업에 대한 유럽 국가들의 관심이 증가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게다가 12월 23일 알렉산더 노박 (Alexander Novak) 러시아 부총리는 가스프롬 (Gazprom)이 가연성가스 센터 사업에서 터키 파트너 및 기타 잠재적 파트너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렉산더 노박도 터키에 가연성가스 센터를 설립하기로 한 최종 결정은 2023년에 내려질 수 있다고 말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반히엔 대학교 Thu Thuy (지수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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