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인간에게 간염을 전염시키는 서코바이러스 1호 (HCirV-1) 이라는 신종 순환 바이러스를 발견하였다.
서코바이러스는 1974년 다양한 동물 종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작고 저항력이 강한 DNA 바이러스 유형의 하나이다. 그것들은 호흡, 신장, 피부, 생식기 등 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 바이러스는 또한 면역억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간 손상과도 관련이 있다. 과학자들은 바이러스가 감염된 간세포의 2~3%에서 복제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HCirV-1이 간세포에 있는 자원을 사용하여 그 과정에서 세포를 스스로 복제하고 파괴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전 유형의 서코바이러스는 종종 동물에서 질병을 일으켰으며 예방할 백신이 있었다. 전문가들이 인간에게 퍼진 써코바이러스를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환자의 증상은 상당히 경미하다. 항바이러스제 치료 후 환자의 간 효소는 정상으로 돌아온다.
https://vtc.vn/phat-hien-virus-moi-gay-benh-viem-gan-o-nguoi-ar746178.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사범 대학교 Quynh Giao (야오)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