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호치민 시 공안 형사 경찰서(PC02)는 허 모씨(48), 왕모씨(66 - 여), 김 모씨(72) 등 한국인 용의자 3명을 절도 혐의로 체포하였다고 밝혔다.
호치민시 경찰서는 지난 5월 19일 저녁 7군 미타이 1C 구역에서 금고안에 보관중이던 베트남동 2억 동, 미화 3만 달러, 명품시계 1개, 다이아몬드 반지 1개, 금 반지, SJC 금괘,등 20억동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하였다고 N.T.T.N 씨 (53세, 빌라 주인)는 지역공안에 신고를 하였다.
수사 기관은 현장 및 지역 주변의 보안 카메라를 수사하여 3 명의 용의자를 확인하였다.
호치민시 공안 형사경찰서는 용의자를 추정하여 3월 26일 호치민시 1군 리틀쫑 135~137번지 호텔에 은신중이던 3명의 한국인을 체포하였다 .
이들은지난 5월 19일 저녁 7군 지역에서 피해자의 집주변에서 피해자가 외출한것을 확인후 집안으로 침입하여 두 사람은 허모씨의 옆구리를 타고 올라가 유리창을 깨고 현관문을 부수고 집안으로 침입하였다.
3 사람은 2층 침실로 들어가 금고를 부수고 현금과 귀중품을 가지고 도주하였다.
호텔로 돌아온 3인은 훔친 재물을 분배하고 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해 1군 지역의 새로운 은신처로 옮겼는데 공안들의 수사로 체포당하였다.
경찰서 외사과는 현재 추가적인 조사와 수사를 하고 있다.
Bắt giữ 3 người Hàn Quốc đột nhập biệt thự, trộm cắp tiền, vàng hơn 2 tỷ đồng (vtc.vn)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시 재정 경제 대학교 Thu Giang (은채)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