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추석날 밤에 슈크림를 먹은 후 6살 소녀가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건과 관련이 있고 Palm Heights 아파트 관리위원회 (Thu Duc)는 매년 추석 행사에서 Communea 카페가 과자를 협찬하는데 올해 슈크림를 협찬하는 Givral 브랜드에서 왔다고 말하였다.
9월 29일 오전 10시에 슈크림는 냉장고에 보관되어 오후 7시 30분에 행사 부서로 배달된다. 슈크림를 받을 때 주최측는 케이크가 개별적으로 비닐로 덮여 있고, 포장지에 Givral 상표와 후원자가 명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기록하였다.
20시까지, 주최측는 프로그램에 참석한 아이들을 위해 슈크림를 나눠주었다.
10월 1일 관리위원회는 약 5명의 아이들이 설사, 구토, 발열 증세가 있는 슈크림를 먹는다는 정보를 받았다. 다음날 아침, 관리위원회 주민 그룹을 통해 유사한 증상을 기록하였다.
관리위원회는 주민들이 슈크림를 가지고 있고 사용하지 않은 경우 사용을 중단하고 부서에 회수하고 검사를 받으라고 공지하였다. 사용했으며 이상 징후가 있는 사람은 관리위원회가 다시 알려 주거나 보건소에 가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을 것을 제안하였다.
6세 아이가 사망한 경우에 대해 호치민시 식품안전관리위원회(ATTP)는 한 사망 사건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어린이 병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입원 전에 사망 진단을 받고 10월 2일 오후 1시 11분에 퇴원했다. 병원은 지역 경찰을 불러 사건을 인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