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중앙통신(KCNA)은 10월 10일 한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북한의 정찰위성 프로그램이 미국의 우주력에 대처하기 위한 "불가결한" 조치라고 보도하였다.
이 전문가는 미국이 우주력 확대로 아시아에서 더 큰 군사력을 찾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그는 John Raymon 우주군 사령관의 최근 일본 방문과 지난해 처음으로 합동훈련을 실시한 한국으로의 이 군종 일부의 귀환을 복창하였다.
북한은 5, 8월 정찰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데 두 차례 실패했고 10월에 재도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로이터10월 10일 한국 국방부의 정보를 인용해 미국의 원자력 항공모함 USS Ronald Reagan 이번 주에 부산에 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열차는 10월 11일에 도착하여 10월 16일까지 머무를 예정이다. 지난해 이 항공모함은 다른 군함과 함께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Kiều Oanh (딸기)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