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혁명 희생자묘역에 300그루 식수 한인일보 | 키르기스스탄 | 2016.04.15. 00:29 목록 댓글 top bottom 2010년에 발생한 4월혁명주기를 앞두고 혁명당시 희생자들이 잠들어 있는 아타바에트 국립묘지일원에 유족들이 300그루의 자작나무를 심었다. 0 추천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