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현정권은 BJP당으로 힌두 종교를 근간으로 삼고있는 정당이다.
따라서 소의 도살은 당정에 위배되며 자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전정권에서 소의 도살은 문제시 되지않았으며 최근 소를 식용으로 하는 인도 거주 외국인들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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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현정권은 BJP당으로 힌두 종교를 근간으로 삼고있는 정당이다.
따라서 소의 도살은 당정에 위배되며 자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전정권에서 소의 도살은 문제시 되지않았으며 최근 소를 식용으로 하는 인도 거주 외국인들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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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기타 | 기록을 깨버린 2016년 7월 | YTN_인도 | 16.08.17. |
399 | 몽골 | [특파원 리포트] 8.15 제71돌, 일본 교토(Kyoto) 긴카쿠지(금각사)에 서다 | GWBizNews | 16.08.15. |
398 | 인도 | 수상에게 보낸 소녀의 혈서 | YTN_인도 | 16.08.14. |
397 | 인도 | 항공기 조종사들의 음주 | YTN_인도 | 16.08.14. |
396 | 인도 | 사랑의 교량 | YTN_인도 | 16.08.13. |
395 | 인도 | 화물열차에서 현금을 절도한 용의자. | YTN_인도 | 16.08.12. |
394 | 인도 | 증발된 현금 오천칠백오십만 루피 | YTN_인도 | 16.08.12. |
393 | 인도 | 새총은 어딜 향하여 | YTN_인도 | 16.08.11. |
392 | 인도 | 16년만에 막을 내린 단식투쟁 | YTN_인도 | 16.08.10. |
» | 인도 | 소의 도살은 범죄다. | YTN_인도 | 16.08.10. |
390 | 인도 | 전 주수상의 의문스런 사망 | YTN_인도 | 16.08.10. |
389 | 인도 | k-pop 전국 결승대회가 열렸다 | YTN_인도 | 16.08.01. |
388 | 인도 | 공포의 고속도로(IV) | YTN_인도 | 16.07.31. |
387 | 인도 | 공포의 고속도로(III) | YTN_인도 | 16.07.28. |
386 | 인도 | 공포의 고속도로(II) | YTN_인도 | 16.07.28. |
385 | 인도 | 호랑이 사랑 | YTN_인도 | 16.07.28. |
384 | 인도 | 16년간의 단식 투쟁을 스스로 멈추다. | YTN_인도 | 16.07.27. |
383 | 인도 | 식탁의 진화 | YTN_인도 | 16.07.27. |
382 | 인도 | 설탕공장에서 300여마리의 뱀을 포획하다. | YTN_인도 | 16.07.27. |
381 | 인도 | 상큼한 카쉬미르의 아침. | YTN_인도 | 16.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