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Korea)=Break News GW】 계간지 재외동포저널(The Global Korean Journal, 회장 박기병, 사장 강성주) 주최의 2016년 재외 동포 언론사 편집인 국제 심포지엄이, 한국기자협회(JAK=Journalists Association of Korea, 회장 정규성) 후원으로, 11월 23일 수요일,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빌딩 11층 언론중재위원회(言論仲裁委員會=PAC=Press Arbitration Commission, 위원장 박용상) 회의실에서 오후 2시에 화려하게 개막됐다.
▲재외동포저널 주최 2016년 재외 동포 언론사 편집인 국제 심포지엄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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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저널 주최 2016년 재외 동포 언론사 편집인 국제 심포지엄 현장. 이천구 재외동포저널 상임이사가 개막식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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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저널 주최 2016년 재외 동포 언론사 편집인 국제 심포지엄 현장. 박기병 재외동포저널 회장이 개막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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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저널 주최 2016년 재외 동포 언론사 편집인 국제 심포지엄 현장. 이병대 대한언론인회 회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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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저널 주최 2016년 재외 동포 언론사 편집인 국제 심포지엄 현장.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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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재외동포저널 주최 2016년 재외 동포 언론사 편집인 국제 심포지엄은, 11월 26일 토요일까지, 서울, 경기도, 강원도 등지로 이동을 거듭하며, 3박 4일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광복절 70돌을 맞은 지난 2015년 8월 15일 창간된 계간지 ‘재외동포 저널(Global Korean Journal)’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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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저널’ 창간 취지문 전문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 시대를 맞아 700만 재외 한인 동포들의 역할은 더욱 커졌다. 특히 재외 한인 동포들의 선거권과 동포 2세들의 병역 의무 확대 등은 대한민국 국력 증진에 큰 동력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재외 한인 동포들의 염원을 담아 재외동포청(재외국민청) 신설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외에서는 이 같은 염원과 여론을 대변할 매체가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700만 재외 한인 동포의 길라잡이로서, 조국 발전과 통일 역량 결집을 위한 '재외동포 저널'을 창간한다. ‘재외동포 저널’은 앞으로 재외 한인 동포들의 여론을 담는 그릇으로, 국내의 사정을 재외 한인 동포들에게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이다. 아울러, ‘재외동포 저널’은 국내외 한인 동포는 물론 유관 기관들에게 전해져, 조국 발전과 통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일조를 할 것이다."
▲계간지 ‘재외동포 저널(Global Korean Journal)’ 제2호 표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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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저널 주최 2016년 재외 동포 언론사 편집인 국제 심포지엄 현장. 손정배 언론중재위원회 교육콘텐츠팀장이 '한국의 언론 분쟁 해결 제도' 특강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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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저널 주최 2016년 재외 동포 언론사 편집인 국제 심포지엄 현장. 김선화 국제 체육인이 '미국 땅에 심는 코리안 정신' 특강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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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저널 주최 2016년 재외 동포 언론사 편집인 국제 심포지엄 현장. 홍성창 전(前) 일본 참의원 비서관이 '일본에서의 외국인 인권 문제' 특강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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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 심포지엄은, 재외동포저널 정관에 따른, 재외 동포 언론의 발전과 상호 협력 등을 위한 편집위원회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한국기자협회(JAK=Journalists Association of Korea, 회장 정규성)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행사이다.
▲한국기자협회(JAK=Journalists Association of Korea, 회장 정규성)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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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저널 주최 2016년 재외 동포 언론사 편집인 국제 심포지엄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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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재외 동포 언론사 편집인 국제 심포지엄 ▲일정 : 2016년 11월 23일(수)∼26일(토) (3박 4일) ▲장소 : 서울, 경기도 남이섬, 강원도 춘천시,양구군, 속초시 ▲집결 : 2016년 11월 23일 오후 1시 뉴서울 호텔(☎ 02-735-8800) ▲문의 : 상임이사 이천구(☎010-8764-1009, 02-732-6025)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한 환영 만찬 현장에서 박기병 재외동포저널 회장이 건배 제의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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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현지에서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재외동포저널 국외 편집위원 자격으로 공식 초청돼, 본 심포지엄에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 현지에서는 강외산(=강의현)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재외동포저널 국외 편집위원 자격으로 공식 초청돼, 본 심포지엄에 자리를 같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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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현지에서는 강외산(=강의현)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재외동포저널 국외 편집위원 자격으로 공식 초청돼, 본 심포지엄에 자리를 같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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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산(=강의현)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지난 10월, 재외동포저널 해외 편집위원에 선임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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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저널 통권 제2호(2010. 10. 20) 지면 시사 칼럼 란에 강외산(=강의현)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기고문이 실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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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는 본 일정이 끝나는 즉시 몽골로 서둘러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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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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