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밀알선교단은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부인회와 함께 18일 크리스마스 축하 예배를 드렸다. 총영사관 부인회는 매년 뉴욕밀알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과 시간을 함께 하는 총영사관 부인회는 “뜻 깊은 연말연시를 보내게 되어 기쁘다”며 “장애인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뉴욕밀알선교단은 송섭 디렉터를 총무로 위촉다. 송섭 총무는 검도 교실을 개설하여 뉴욕밀알 토요 사랑의 교실 발전에 이바지 하는 등 온 가족이 밀알을 섬기며 자원봉사 활동을 해 왔다.
이와 함께 김자송 단장이 4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대통령상 자원봉사 수료증을 전달했다.
뉴욕=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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