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미주체전 개막식이 지난 16일(금) 오후 6시 30분 어빙 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한국 울릉도와 미 전역에서 모여든 4,000여 한인 선수들이 ‘금메달의 영광’을 놓고 6월 18일(일)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달라스는 이번 대회에서 주최 도시의 장점을 살려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
제19회 미주체전 개막식이 지난 16일(금) 오후 6시 30분 어빙 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한국 울릉도와 미 전역에서 모여든 4,000여 한인 선수들이 ‘금메달의 영광’을 놓고 6월 18일(일)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달라스는 이번 대회에서 주최 도시의 장점을 살려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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