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에 있는 빅토리아주한인회관에서 지난 29일 제 30대 빅토리아주한인회 이현주 회장(가운데)의 이 취임식이 열렸다.
당일 행사에는 이동우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및 백승국 시드니 전 한인회장(왼쪽) 등이 참석했다.
주멜번총영사관 조홍주 총영사가 축사를 전했다.
최유근 전 29대 빅토리아주한인회 회장의 사업보고 발표가 있었다.
축하 연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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