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휴스턴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본 한인 수재민을 돕기 위해 달라스한인회가 팔을 걷어붙였다.
1일(금) 오후 1시 코마트에서 휴스턴 한인 이재민 성금 모금 운동을 했다.
많은 한인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냈다. 모인 성금은 이른 시일 내에 달라스한인회가 직접 휴스턴한인회로 전달 할 예정이다.
김희빈 인턴기자 press1@newskorea.com
텍사스 휴스턴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본 한인 수재민을 돕기 위해 달라스한인회가 팔을 걷어붙였다.
1일(금) 오후 1시 코마트에서 휴스턴 한인 이재민 성금 모금 운동을 했다.
많은 한인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냈다. 모인 성금은 이른 시일 내에 달라스한인회가 직접 휴스턴한인회로 전달 할 예정이다.
김희빈 인턴기자 press1@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