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에 국민들이 개인적으로 지출을 하고 받은 영수증 중 10% 부가세 납부금의 20%를 상여금 형식으로 총 65만4천168명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781억 투그릭을 지급할 계획이었지만 정작 62만8천463명에게 775억 투그릭이 환급된 상태이다.
한편 국민들이 모은 부가가치세 영수증을 추첨하여 담첨금을 지급하는 부가세 복권 추첨은 2018년 4월 15일 기준 총 4번 실시되어 41,176명에게 22억 투그릭의 복권 당첨금을 지급하였다고 국세청 산하 정보기술부서에서 발표하였다.
한편 국세청에서는 E-Barimt 웹사이트에서 영수증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사용자는 본인이 등록한 영수증의 상세한 정보를 컴퓨터를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아직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볼 수 없다. [ikon.mn 2018.4.18.]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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