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양주르흐구 제10, 19번 선거구에서 보궐선거를 시행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실무단이 설립되어 보궐선거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양주르흐구 구의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설립한 실무단이 선거 관리 권한이 없다고 결정했다.
따라서 이 안건에 대해 울란바타르시 1심 재판에서 판결이 나올 때까지 보궐선거 준비를 중지하였다. 이에 따라 내달 실시 예정인 바양주루흐구 제10, 19번 선거구 보궐선거 시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이다.
[medee.mn 2018.9.1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