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국회에서 “Erdenes Taventolgoi”주식회사의 30%를 국내외 증권 시장에 공개 상장하도록 결정을 했으며 준비 작업을 180일을 할애하도록 정부에서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실무팀을 결성하여 광산중공업부장관 D.Sumyabazar가 운영 중이다. IPO 상장을 위한 준비 사항을 12월 19일에 정부 회의에, 26일에 국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Erdenes Tavantolgoi” 주식회사 대표이사 B.Gankhuyag에 따르면, “지난 12월에 국회에 보고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정부에 정기적으로 진행 상항을 보고하고 있다. 홍콩 증권 시장에 상장하도록 임원 회의에서 이미 결정한 상태이다. 2월 11일부터 기술적, 재정 자문관들이 투입되어 준비 작업을 하며 6월 30일까지 준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러나 정부와 국회를 통과한 후에 최종 결정이 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news.mn 2019.01.23.]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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