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통령 Kh.Battulga의 주최로 “동북아 전력 에너지 공급 통합 체계 전략” 사업의 국제회의가 오늘/2019.03.01./ 울란바타르시에서 개최되었다. 국제회의를 열어 몽골 대통령 Kh.Battulga “에너지 공급원의 경우 몽골은 자원이 풍부하고, 영토도 넓으며 연간 300일 이상이 맑은 날이 유지되기 때문에 태양열, 풍력, 석탄 및 기타 공급원으로부터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일본과 대한민국 등 국가들의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혹은 전력을 비축하여 공급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수 있다. 동 회의에서 논의되는 협의 결과 전력을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삶의 질을 향상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news.mn 2019.03.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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