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진 총영사는 4. 30.(화) 홍콩의 재외국민 보호 업무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현지법에 정통한 한인 사무변호사인 김정용 변호사와 장윤영 변호사를 당관 자문 변호사로 위촉하였다.
지속적인 법률 자문 수요 증가에 따라 한국인 홍콩 사무 변호사 2명 위촉하였으며 사건·사고 초기 대응 단계부터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여 우리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홍콩총영사관은 현지법률자문 변호사를 통해 재외국민 보호 업무 및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는데 있어 필요한 다양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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