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항올 아이막 청소년협회와 비정부기구에서 다르항올 아이막 어린이공원 내에의 카지노 설립을 반대하여 오늘/2019.05.22./ 기자회견을 하였다.
그들은, “다르항올 아이막의 어린이공원의 44.5헥타르 면적 중 23.4헥타르를 지방행정기관 간부들이 불법으로 타인에게 토지 허가를 주려고 한다. 4월 2일에 다르항올 아이악 의회에서 8.4헥타르 토지를 Darkhan Minj 회사에 허가를 준다는 결정에 대하여 법원 소송 중인데, 다시 5월 20일 회의에서 다시 법을 위반하여 15헥타르 토지를 한국 업체에 카지노 설립을 하기 위한 용도로 설계도면을 작성하고 있는 문제가 발생하였다.”라고 그들은 보도하였다.
한국의 “Indalim”이라는 회사의 설계도면을 확인 결과 그들은 해당 위치에서 카지노, 호텔, 레스토랑, 서비스 단지를 설립하도록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방 자치 행정 기관에 이 문제에 대하여 해명을 해야 한다“고 그들은 요구하였다.
[news.mn 2019.05.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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