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증권거래소에서 어제 비공개 “Niislel bond”의 거래를 담당하는 계약을 “Telmen group”과 체결하였다. 일정 투자자들만을 대상으로 비공개 거래되는 해당 채권의 거래를 통하여 50억 투그릭의 투자를 유치하고 “Niislel” 상가를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채권의 1차 거래가 12개월, 24개월 기간으로 하며 채권 이자를 반년마다, 상환은 기간의 만료와 동시에 하는 곳으로 하며 비공개 거래이니만큼 전문 회사인 “Telmen group”이 지급 및 상환을 담당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unuudur.mn 2019.06.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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