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7일 종모드에 열린 굿네이버스 마스터 컵 대회는 7개 아이막과 19개 시, 군에서 참가한 180명의 선는 8세에서 17세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 단체 1위에는 바양찬드만 군 소재 학교가 차지했으며, 2위는 바양항가이, 3위는 돈드고비, 4위는 에르덴상트, 5위 터브아이막 후뭉학교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굿네이버스 NGO와 투멩 아칠랄 NGO, 터브아이막 체육위원회가 함께 대회를 준비했으며, 몽골한인회, 몽골한인상공회의소, 몽인천, 시그마, 아메리칸호텔, 몽골 장애인 실천협회, 하와이 스포츠클럽, 본죽에서 후원하여 대회를 풍성하게 치뤘다.
투멩아칠랄 NGO 윤한철 대표는 이번 대회에 후원한 업체와 NGO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했다.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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