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활성화와 세계 네트워크 활용 중점 사업으로 키우겠다
정용중 전 옥타밴쿠버지회장(좌측)이 지난 13일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신임 황선양 지회장에게 옥타 깃발을 전달하는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사진=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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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활성화와 세계 네트워크 활용 중점 사업으로 키우겠다
정용중 전 옥타밴쿠버지회장(좌측)이 지난 13일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신임 황선양 지회장에게 옥타 깃발을 전달하는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사진=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