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 용사 비석 위 양귀비꽃 올리며 추모 |
지난 4일부터 올해로 9번째를 맞는 ‘홀로 남겨진 비석이 없도록(No Stone Left Alone)’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시작됐다. 이 행사는 현충일인 11월 11일까지 이어지며, 지역의 학생들은 참전 용사의 비석에 양귀비꽃을 올리고 그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지난해에는 전국의 9천명의 학생들이 105개의 묘지를 찾아 양귀비꽃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
참전 용사 비석 위 양귀비꽃 올리며 추모 |
지난 4일부터 올해로 9번째를 맞는 ‘홀로 남겨진 비석이 없도록(No Stone Left Alone)’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시작됐다. 이 행사는 현충일인 11월 11일까지 이어지며, 지역의 학생들은 참전 용사의 비석에 양귀비꽃을 올리고 그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지난해에는 전국의 9천명의 학생들이 105개의 묘지를 찾아 양귀비꽃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