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장민우 홍보대사의 주선으로 김정홍 도예가 부부와 미셀김 한지공예전문가가 써리 시청을 방문해 아트디렉터인 킴 힐튼을 만나 전시회에 대해 논의를 했었다.(장민우 홍보대사 제공)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는 랭리시청에서 한국전통도자기 장인 김정홍 도예가와 한지공예 전문가 미셀킴의 한국공예전시를 한다고 알려왔다.
전시기간은 1월 24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며 전시시간은 시청이 근무를 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히 30분까지이다.
장 홍보대사는 지난 7일 랭리시의 아트디렉터인 킴 힐튼과 세부 사항을 점검했고, 이를 통해 당초 17일 오프닝을 할 예정이었으나 날씨문제로 일주일 순연해 24일 11시에 오프닝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작년 10월에 장 홍보대사의 주선으로 김 도예가 부부 그리고 미셀김이 써리 시청을 방문해 힐튼 디렉터를 만나 한국공예 전시에 대해 논의를 한 바 있다.
랭리시청 주소는 20399 DOUGLAS CRESCENT LANGLEY이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