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 행정부시장, 울란바타르시 과학 산업 혁신 부, 청년기업가협회,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창업개발원과 공동으로 2020년 3월 17일에 첨단 기술, 혁신적인 생산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과학,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몽골-한국 공동으로 '허브' 공동 설립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어 2020년 7월 8일 대한민국 관련 정부 기관이 '몽골-한국 창업지원센터' 설립사업 선정을 알리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 몽골과 한국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몽골에서 창업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도입이라는 목표 아래 기업가 정신 교육, 촉진, 혁신인력, 창업기업가를 공동을 발굴, 개발한다.
- 몽골, 한국 비즈니스 환경 개선, 지식, 정보, 우수사례 교류, 양국의 혁신기업 연계, 혁신제품 개발, 운영자본 확충, 창업기업 간 협력 확대
이를 통해 몽골에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호적인 법적 환경이 조성되며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와 몽골의 장기발전정책 이행이 보장된다.
[news.mn 2020.08.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