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청소년과 청소년에 대해 말할 것이 너무 많다. 청소년의 경우 이러한 경향은 종종 개인에게 달라붙어 과거 기억의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생략된다. 청년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할 거라 생각된다. 물론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단체에 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1999년 유엔은 A/RES/54/120번 결의안을 채택하여 매년 8월 12일에 국제 청년의 날을 기념하도록 선언했다. 실제로 세계 198개국 중 122개국이 청년 중심의 정책과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것은 청년 문제가 한 나라, 한 민족,
8월, 국제 청년의 날은 몽골 청년 단체의 역사적인 행사와 일치하다. 국제 청년의 날을 12일에 기념해야 한다. 현대 몽골은 청년 조직 창립 25주년을 맞이한다. 정부 시행 기관인 가족 아동 청소년 청년 개발기관 (FCYDA)에 따르면 몽골 아동 청소년, 청년 기구는 1925년에 몽골 아동 청소년기 구인 “후계 아동 협회”로 처음 설립됐다. 이 협회는 당시 위대한 작가 D.Natsagdorj가 이끌었고“모든 어린이”라는 노래는 수천 명의 몽골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을 감동을 주고 한 곳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현재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의회는 청년 개발을 지원하는 독립 법을 승인시켰다. 이것은 우리나라를 청년 법률이 있는 세계와 지역에서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로 선택했다. 그 결과, 주택 담보 대출자의 1.4 %는 18-25세, 43%는 25-35세 청년들이다. 이 수치는 정부 정책이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몽골 인구의 33%는 15-34세 젊은이들이 차지했다. 그들은 국가 노동 나이 인구의 50%를 차지한다. “몽골 청년의 날”과“국제 청년의 날”은 매월 이틀에 걸쳐 열리는데, 이는 전국적으로 월간 청소년 캠페인을 시작할 좋은 기회이다. 올해 청년의 달은 "한 청년- 하나의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조직했다. 한 달 동안 총 아이막, 수도, 솜 및 지구에 있는 300개 이상의 주요 부대를 통해 120,000명의 젊은이가 캠페인에 참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300명의 젊은 가족을 위한 일련의 교육이 계획되어 있다.
[montsame.mn 2020.08.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