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국가올림픽위원회(NOC) N.Tuvshinbayar 위원장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에르데넷과 볼강 아이막을 방문하였다. 방문 첫날에는 에르데넷 광산회사의 Kh.Badamsuren 회장과 회동했다.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골든-파트너' 협약을 맺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젊은이가 스포츠에 더 많이 참여하는 상황에서 물질적 기반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에르데넷' 광산회사는 운동선수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Khangarid Sports Club은 공장 직원과 시민이 공공체육 및 스포츠에 참여하여 건강과 체력을 보호하고 국가, 대륙 및 세계적 수준의 운동선수를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몽골 국가올림픽위원회(NOC) N.Tuvshinbayar 위원장은 에르데넷 광산회사의 Kh.Badamsuren 회장에게 몽골 국가올림픽위원회 수여하는 올림픽 명예훈장을 수여하였다.
[news.mn 2020.08.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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