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보건부장 D.Narangerel은“독감 백신은 몽골 정부가 세계보건기구 인증 공장에서 백신을 받고 있다. 처음에는 정부 지원금으로 120,000명 /백신을 주문했다. 또한, 글로벌 백신 접종 연맹 (Global Alliance for Vaccination)의 합의에 따라 80,000명에게 백신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결과 9월 15일에 우선 200,000명 이상의 예방 접종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백신에 대한 주문은 유엔 아동 기금을 통해 받고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전통적으로 보건 분야 의료진, 노인 65세 이상의 만성 질환자, 수도의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와 같은 고위험 집단에 백신이 이루어진다. 정부는 추가로 자금을 마련해서 백신을 받을 예정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백신 입찰을 발표하는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라고 하였다.
[ikon.mn 2020.08.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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