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치료받은 사람들의 수가 1,195명의 69%에 도달했다. 국립전염병 센터 감시연구부장인 A.Ambaselmaa는 "지난 24시간 동안 79명이 회복되어 퇴원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등록된 1,195건의 환자 중 824명(69%)이 완치됐다. 현재 361명이 국립전염병 센터, 중앙군사병원, 300병상 야르막 병원, 셀렝게 아이막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따라서:
* 국립전염병 센터 63명
* 셀렝게 아이막 종합병원-21명
* 야르막 300병상 병원-50명
* 중앙군사병원에서 227명의 사람이 의료 감독을 받고 있다.
치료 대상자의 신체적 상태 평가:
* 경증-257명
* 준증증-96명
* 중증-6명
* 위중증-2명이 있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2.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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