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연휴 동안 문을 연 쇼핑몰과 주요 시장의 판매자와 세입자들은 오늘부터 코로나 19에 대한 검사를 받게 될 것이다.
국립 공중보건센터의 B.Suvd 역학 연구원은 "4건의 발병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해당 지역 인구에는 무증상 감염의 잠재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사람들이 검역 기간 격리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 아닌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양주르흐 지역의 경우 '1가구 1시민' 시험이 실시됐지만,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검사에 참여하지 않아 처리 속도가 매우 느렸다. 그 지역에서 8만 5천 가구의 두 건의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것은 아마도 인구 감염의 확산 때문일 것이다. 일단 감염의 위치가 확인되면, 사람들은 즉시 통지를 받을 것이다. 또한, 설 연휴 동안 일하는 대형 무역 및 서비스 기관의 직원들도 검사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news.mn 2021.10.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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