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티 아이막, 으믄델게르 솜의 2번 박에서 프리우스 20 차가 고장 났고, 운전사가 여분의 부품을 찾기 위해 근처의 솜으로 갔을 때 차량 강도 사건이 일어났다. 그 사건은 1월 2일에 발생했다. 헹티 아이막 경찰은 즉각 이 같은 범행이 B, E, M, B 씨 일행이 저지른 것으로 판단하고 자동차 부품 강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따라서 시민들은 자신의 차량을 내버려 두지 말고 잠재적 위험을 피하도록 권고받는다.
[news.mn 2021.01.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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