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는 "위험 정보 위원회"를 설치했다.
위원회의 의장은 문화부 Ch.Nomin 장관, B.Bolor-Erdene, 통신 및 정보 기술 부서 책임자이다. '위험정보위원회'의 설립은 정보 접근을 감시하고 비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화부 Ch.Nomin 장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해가 많다. 기술이 발전하고 모두가 출판업자인 상황에서 어떤 정보도 검열하거나 검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정부가 위험에 처했을 때 시민들에게 제공한 정보는 사실이다. 정부는 국제 위험성 커뮤니케이션 및 커뮤니티 참여 센터(RCCE)의 후원으로 '위험성 정보 위원회'를 설치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의 추천을 받았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2.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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