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감염에 대한 자발적 PCR 검사는 6월 15일부터 유료로 실시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보건부 B.Buyantogtokh 의료정책 조정실장은 검사료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였다.
조정실장은 "울란바타르 보건부의 전문가들이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온다. 보건부는 의견 일치를 보고 내일 유료로 자발적인 PCR 검사를 받을지 결정할 것이다. 이 결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울란바타르시 공중보건국 N.Zendmaa 국장은 앞서가진 인터뷰에서 "보건부가 이 사실을 조사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6월 15일부터, 자발적인 검사가 진행될 것이다. 감시 및 접촉 검사는 무료이다. 얼마나 많은 검사소가 추가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각 구청이 검사소를 정리하고 늘려 검사를 받게 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news.mn 2021.06.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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