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발표했다.
재무부 B.Javkhlan 장관은 "15일 재정부가 내년 예산안과 관련 법 초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2년 예산과 관련 법률 초안이 오늘 제출되었다. 또한, 국무회의 때마다 발표되는 부패지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목적으로 재무부의 공공 조달 과정이 법에 뒤처지는 상황과 시기 면에서 통계적인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또한, COVID-19 이후 경제 회복을 가속하는 법과 개념을 소개했다.
이 예산은 경제 회복이 2021년과 2022년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가정에 바탕을 두고 있다. 정부는 투자 수익률과 경상 예산 지출을 늘리기 위한 경기 회복 정책 등의 정책 개혁을 제안하고 있다. 다른 것은 울란바타르에는 차량정체 문제가 있다. 우리가 지난 4년 동안 스모그와 싸워왔다면, 향후 4년 동안 우리 정책의 중심은 차량정체 문제가 될 것이다. 내년부터는 어떤 투자 공간이 있든지 간에, 우리는 혼잡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쓰레기, 전기, 난방비 면제는 12월 31일까지 연장되었고 올해로 끝날 것이다. 이것은 내년 1월 1일부터 기존 면제가 중단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선된 연탄을 위해, 난방기가 끝날 때까지 제공될 것이다.
아동수당은 내년에 COVID-19 이전과 같은 수준인 2만 투그릭으로 줄어들지만, 내년 상반기에도 계속된다. 아동수당에 대한 몇 가지 옵션과 자원이 있다. 예를 들어, 미래 유산 기금을 어린이들의 돈과 연결하거나 어린이들이 돈을 절약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는 2022년 예산에서 복지, 노동, 저축에 이르기까지 정책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9.1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