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회 교육문화과학 체육상임위원회 회의에서는 '몽골을 세우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회 계몽에서의 과학과 계몽의 역할'을 주제로 한 과학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 B.Jargalmaa 국회의원은 '몽골을 세우자'라는 주제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B.Jargalmaa 국회의원은 "스포츠 분야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오늘, 스포츠 센터는 무너졌다. 선수들의 아파트는 서로 선물 계약으로 주어졌다. 이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체육 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없다면, 왜 이것을 교육과학부로 이관하지 않는가?
'몽골을 세우자.'라고 한다. 따라서 오늘 누가 몽골을 세우고 있는가? 운동선수들만 환호하고 있다. 몽골 선수들에 대한 작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몽골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그러기 위해서는 문화적 영향력 정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외국 대사관은 영화나 콘텐츠를 직접 번역하고 몽골 예술가의 노래를 녹음해 TV로 방송하는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오늘은 소녀들이 블랙핑크와 BTS에 관해 이야기하고 몽골 전통 예술과 공연에 관해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알타이의 칭찬이 왜 그렇게 의미가 있는지에 관한 내용은 없다.
몽골은 세계화 사회에서 유지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왜 잘못된 것일까?
새로운 얼음 궁전이 생겼지만, 리셉션이 열리는 정도다. 우리는 이것에 대한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2.03.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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