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7 마카라 구 182번 도로에 위치한 The Storm Entertainment Club의 소유주가 고용인 촉 소프(48)에게 총격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내용은 5월 21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클럽 소유주가 고용인 요리사에게 화를 내며 구타를 한 뒤 총을 쏘겠다고 협박했으며, 이후 총알이 여러발 발사 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는 총상을 입지 않았고 가해자는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이 사건은 7 마카라 구 경찰서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정인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