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광청은 여행사의 이사인 샤론 톰슨(Sharon Thompson)이 최근 여행 웹사이트 Travel Weekly (영국)에 베트남의 경이로움을 발견한 그녀의 멋진 여정에 대해 공유했을 때 자랑스러워하였다.
Travel Weekly에 올린 게시물에서 샤론은 번잡한 거리와 빽빽한 오토바이로 호치민시를 여행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였다. 거리를 따라 음식점, 보석상, 옷가게, 식당, 카페,..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갖춘 수많은 상점들이 있다.
게다가, 관광객들은 모든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호화로운 방을 가진 고급 호텔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직원들의 전문성, 판매자들과 현지인들의 친절함이 샤론을 감명시키는 포인트이다.
샤론은 베트남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관광객들은 호이안에 며칠 머물면서 해질녘에 거리 전체와 투본(Thu Bồn) 강둑을 따라 수 많은 등불이 밝게 걸려 있는 활기찬 광경을 감상해야 한다고 추천하였다.
샤론의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호치민에서 메콩강 삼각주까지 단체여행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매혹적이고 독특한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현지인들은 관광객들이 우거진 녹색 정원으로 엮어서 서쪽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도록 하기 위해 배를 젓을 것이다. 또한 꾸찌(Củ Chi) 땅굴은 베트남 사람들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이기도 한다.
샤론은 “천년 문명의 하노이 수도를 방문하면 호안끼엠(Hoàn Kiếm) 호수와 관광객들이 과거로 돌아갈 것 같은 독특한 건축물이 있는 구시가지 주변의 사이클로 투어를 경험하는 것을 잊지 않고 현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특별한 음료 중 하나인 맛있는 에그 커피로 투어를 마치면 좋을 것이라”고 썼다.
하롱베이는 또한 남쪽에서 북쪽으로의 여행 일정의 완벽한 종착점이다. 샤론은 특히 태극과 요리 수업, 그리고 하롱베이의 푸른 바다에 몸을 담그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https://vietnamtourism.gov.vn/post/49714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시 재정 경제 대학교 Yen Nhi (연이)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