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현지, 제6회 2016 한몽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 열기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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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금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미셸 엑스포 투브(Misheel Expo Tuv)에서 성황리에 2박 3일의 전시 일정에 들어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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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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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2016/06/17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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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Mongolia)=Break News GW】 대한민국 기업 우수 상품의 몽골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박람회 조직위원회 주최의 제6회 2016 한몽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일명 미셸 엑스포=Misheel Expo=Мишээл Экспо)가. 6월 17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정오 12시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한올구(區) 소재 미셸 엑스포 투브(Misheel Expo Tuv=Мишээл Экспо Төв)에서 치러진 1시간 동안의 화려한 개막식을 필두로 6월 19일 일요일까지의 2박 3일 간의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제6회 2016 한몽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일명 미셸 엑스포=Misheel Expo=Мишээл Экспо)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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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16 한몽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일명 미셸 엑스포=Misheel Expo=Мишээл Экспо)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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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16 한몽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일명 미셸 엑스포=Misheel Expo=Мишээл Экспо) 현장. 한국에서 몽골로 날아 온 걸 그룹이 개막식 공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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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16 한몽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일명 미셸 엑스포=Misheel Expo=Мишээл Экспо)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운데), 국중열 몽골한인회 회장(오송 대사 왼쪽), 엠. 오윤치메그(M. Oyunchimdg) 몽골상공회의소 회장(오송 대사 오른쪽)이 개막식 현장에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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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16 한몽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일명 미셸 엑스포=Misheel Expo=Мишээл Экспо) 현장. 강민호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가운데)이 개막식 현장에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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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16 한몽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일명 미셸 엑스포=Misheel Expo=Мишээл Экспо)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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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16 한몽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일명 미셸 엑스포=Misheel Expo=Мишээл Экспо) 현장. 한복을 차려 입은 몽골 안내 요원들이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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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는, 본 박람회의 개최 목적을, “한국의 우수 기업이 몽골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국 상품 일변도인 몽골 시장에 한국의 우수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한국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 및 한-몽간 경제 교류를 통한 양국 발전에 기여함”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제6회 2016 한몽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일명 미셸 엑스포=Misheel Expo=Мишээл Экспо) 현장. 현장 촬영에 나선 몽골 한인 방송사 KCBN Channel-TV 황성민 대표(왼쪽)와 안흥조 몽골한인상공회소 고문(제6대 회장 역임, 오른쪽)이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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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16 한몽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일명 미셸 엑스포=Misheel Expo=Мишээл Экспо) 현장. 본관 바깥에 한국에서 공수해 온 벽돌 제조 기계가 등장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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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16 한몽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일명 미셸 엑스포=Misheel Expo=Мишээл Экспо) 현장. 몽골군 장교가 자동 벽돌 제조 기계에 관심을 보였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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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업 우수 상품의 몽골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박람회 조직위원회 주최의 제6회 2016 한몽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일명 미셸 엑스포=Misheel Expo=Мишээл Экспо)는, 몽골 울란바토르 한올구(區) 소재 미셸 엑스포 투브(Misheel Expo Tuv=Мишээл Экспо Төв)에서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뒤, 6월 19일 일요일 저녁에 폐막된다.
▲제6회 2016 한몽 우수 기업 제품 박람회(일명 미셸 엑스포=Misheel Expo=Мишээл Экспо) 현장.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박람회에 참가 중인 안흥조 몽골한인상공회소 고문(제6대 회장 역임, 왼쪽)과 조우(遭遇)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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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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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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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17 [15:05]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