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총격 사건 닷새째인 16일에도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올랜도 시내 곳곳에 추모 장소가 마려되어 있으나, 다운타운 닥터 필립스 공연센터 앞마당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오전에는 마이애미주재 프랑스 총영사관이 조화를 보내왔고, 오후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이 다녀갔다. 사진 맨 앞이 오바마 대통령과 바이든 부통령이 남긴 흰 장미 꽃다발, 그 다음이 마이애미주재 프랑스 총영사관이 보내온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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