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람들에게 뉴질랜드가 지구상 가장 좋은 곳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년도 영국의 텔레그라프 지의 여행 부문에서 뉴질랜드가 영국사람들이 5년째 계속해서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로 선정되었다.
뉴질랜드의 자연 환경과 다양한 종류의 와인, 음식 그리고 마오리 문화 등이 뉴질랜드를 제일로 뽑은 사유들로 알려졌으며, 뱀이 없는 것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텔레그라프가 선정한 가보고 싶은 상위 열 개 나라들은 뉴질랜드에 이어 몰디브, 사우스 아프리카, 일본, 미얀마, 호주, 나미비아, 캐나다, 보츠와나, 이탈리아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