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문화복지 NGO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26일 맨해튼 UES 양로원(구 드윗양로원)에서 무료힐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은실이 음악감독을 맡고 소프라노 김리나씨와 프렌치 호른연주자 윤아영, 플루티스트 권민지씨가 비제의 미뉴엣, 쇼팽의 녹턴과 오솔레미오,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대니보이 등 친숙한 곡들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노비는 UES 양로원을 2011년부터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무료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께 문화적인 혜택을 드리고 있다.
후원문의 enobinc@gmail.com 전화 212-23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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