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반톨고이 광산에서 가숑소하이트까지 석탄을 운반하는 트럭이 급증하고 있다고 오늘(8.28) 트럭 운전기사들이 기자회견을 하였다.
기사들에 따르면 석탄 운반 차량이 140km 이어져 기다리고 있는 줄에 서지 못하는 기사들은 비포장도로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에 트럭 기사들은 몽골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국민이 일하는 환경과 수입을 고려해서 국경 진입시설을 개선하고 기다리는 줄이 만들어지지 않는 환경을 위해 지원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medee.mn 2018.8.28.]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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