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Battulga 대통령은 “아시아의 어린이들-2020” 체육 대회 숙소 건설 현장을 시찰하였다. 단지 건설이 50%가 완공된 상태라고 시행사 측에서 설명하였다.
내년에 몽골에서 있을 국제 청소년 스포츠 7차 대회를 위하여 아시아 각국에서 오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몽골에 모이게 된다. 국제 청소년 스포츠 대회 개최를 위하여 항올구 8동 “보얀트 오하” 스포츠 단지 반대편에 “아시아 청소년 축제 2020” 마을 단지가 조성된다.
지난달에 Kh.Battulga 대통령이 아시아 청소년축제를 위한 “얼음 궁전”의 착공식을 알렸으며 수영장과 축구장 공사도 곧 착수할 예정이다. 즉, 축구장 "115мх85м", 배수로, 인도를 건설 중이며 건물 기초 공사에 착수한 상태이며 16개월 이내에 계획대로 준비하여 완공할 예정이라고 시공사가 밝혔다.
아시아 청소년축제 선수단 4000명을 위한 숙소 건물이 건설 중이며 외부와 내부 공사를 진행 중이며 50m 길이의 수영장 건물의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이다.
[montsame.mn 2019.05.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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