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오유 톨고이 지하 갱도 전문가 등 48명이 탑승한 호주-울란바토르 항공기가 도착했다. MIAT의 특별 임무 항공기는 “Rio tinto” 회사의 요청으로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퍼스로 날아갔다.
전염병원 국장 D. Nyamkuuu는 사람들의 표본을 수집하고 분석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수임무 비행기가 MIAT 비행기를 타고 호주로 날아간 것은 두 번째다. 몽골은 지금까지 호주에 민간 항공편을 운항한 적이 없다. 첫 비행은 6월 5일에 Oyu tolgoi 회사가 요청했다. 예를 들어, Oyu Tolgoi는 직원들이 비행하기 위해 호주로 MIAT 비행기를 임대했다.
[gogo.mn 2020.07.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