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울란바타르 특별기가 오늘 오후 5시 8분 보양트-오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60명의 사람이 특별기를 통해 귀국했다. 장애인 1명, 노인보호자 45명, 건강상 이유 25명, 어린 자녀를 둔 38가족, 임산부 20명, 기타 유효한 사유가 있는 131명이다. 도착한 사람들은 국립전염병 센터, TSE, Michid, Namuun, Jochi, Borjigon 호텔에 21일간 격리될 것이다.
[news.mn 2020.08.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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