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U.Khurelsukh 총리는 대 경찰청을 방문했다. 총리는 가정·아동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 집단 설립에 자금이 배정됐다며 민감한 사안인 만큼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총리는 "가정폭력 근절에 관한 법률 시행, 이런 유형의 범죄 예방 강화, 동과 구청장, 사회복지사 등과 협력해 폭력을 경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가구를 감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가정폭력이 만연해 국민이 매우 우려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은밀한 폭력은 직접 이야기하지 않는다. 인내심을 잃은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게다가 어린아이들이 학대를 당하고 살해되고 있어 국민의 좌절감을 사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효과적인 조처를 하기 위해 관련 정부 및 비정부 기관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가정폭력에 개입하기보다는 아이들을 위한 학습"
회의에서 법 내무부 Kh.Nyambaatar, 장관은 "오늘은 성인 가정 시비를 방해하기보다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2021년 1월 1일부터 고등학생 대상 범죄 예방 수업을 소개한다. 학교 커리큘럼이 준비되었다. 정부는 방금 아동 사찰단의 수를 늘리기로 했다. 또한, 범죄 예방을 한 단계 끌어올리려는 목적도 갖고 있다. 아이막, 수도, 솜, 지구당 CRH는 범죄예방협의회의 돈을 중앙집중화하고, 그 돈으로 서로 보상하고, 해외여행과 국내 여행에 쓰는 관행을 바꿀 것이다. 이 돈으로 거리를 순찰하는 합조단원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0.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