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27/ 제14차
울란바타르시 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 울란바타르 L.Tumurbaatar 보건국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국장은 몽골에서 이송된 환자가 340명, 완치된 환자가 312명, 치료 중인 환자가 28명이라고 말했다. 울란바타르 응급센터는 10개 팀을 코로나바이러스에 배정하고 대기 중이다. 68편의 특별근무 항공편 승객 272명을 순위에 올려 국립전염병 센터와 중앙군사병원에 사람을 이동시켰다. 2020년 9월 17일 이후 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으로 자가격리 폐지와 격리 위반으로 16명이 구속됐다. 수도권의 외래진료 9만5585건 중 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 유사 질환이 전체 검사의 4.2%인 4,004건으로 집계됐다."라고 말했다.
울란바타르시 전문감사 청 L.Erdenechuluun 청장은 2018년 정부 결의 62호, 2020년 결의 189호 틀 안에서 생 석탄 소비량 검사에 관한 정보를 발표했다. 9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10만8102대의 차량이 교통경찰에 의해 검문을 받았다. 또 5건의 생 석탄 연소 및 대기오염 위반이 적발돼 1300만 투그릭의 과태료 부과하였으며, 암갈랑 발전소에 30t의 생 석탄을 비축하고 34.2t의 석탄이 하역됐다.
특위 위원들은 이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추가 조치에 합의했다.
D.Sumyaabazar 시장은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예방의 틀 안에서 제2차 캠페인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어라'를 조직하기 위해 시 특별위원회의 제4차 공식 과제의 이행을 결의했다. 10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캠페인을 조직해 시민과 기업체가 캠페인에 동참하고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도록 경고할 예정이다. 관련 단체들은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가와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 같은 질병으로부터 자신과 타인을 보호할 것을 조언할 필요가 있다. 교육·문화·연예·공공행사·쇼핑몰 정기소독, 감염관리체계 보호, 시민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자' 캠페인 조직, 마스크 착용 정기적으로 일반인에게 마스크 없이 봉사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이를 확실히 한다. 공무를 이행해야 한다."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생 석탄이 울란바타르시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정기점검을 시행하며, 허가업체의 생 석탄 사용을 전면 통제하고, 시민과 기업의 개선된 연탄 사용 개선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화재 안전 보장, 일산화탄소 계측기의 적절한 사용, 일산화탄소 위험의 예방, 위험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경고와 조언, 개선된 연탄재고, 개수, 연료배출구의 수, 사용 가능성 및 집 근처 연료사용 조건. 모든 관련 전문기관은 책임감 있는 업무와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이 요구된다.
[news.mn 2020.10.2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