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부는 전력 소비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의 상황을 제시했다.
"울란바타르에서는 2만5000여 개 사업장과 380,000여 명의 소비자가 전기 및 난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방에서는 26,000개의 사업체와 297,000가구가 전기 및 난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난날, 전력 시스템의 최고 부하가 1308MW에 달했고, 이 최고조 기간 러시아는 250MW를 수입했고, 2019년 12월 15일 현재, 전력 시스템의 최고 일일 부하량은 1,108MW이고, 2020년 같은 기간에는 1,308MW 즉 18%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것은 우리 시스템에 200MW의 부하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제의 에너지 수준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 증가했다. 수입은 국내 공급원 외에도 일정 비율의 소비를 제공한다."라고 에너지부는 말했다.
National Dispatch Center의 N.Tserenbat 엔지니어는 "중앙지역 통합시스템의 총소비량은 1155MW이며, 이 중 738MW는 울란바토르 소비자가 소비하고 있다. 다르항-올과 셀렝게 아이막은 91.5MW, 에르데넷 볼강은 228MW, 98MW이다. 정부의 무관세로 소비가 증가했다 이와 관련하여, 통합 네트워크에 자동 작업이 도입되었다.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며 250MW까지 사용자 사용을 점차 제한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2.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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